태리킴의 파블킹(파워블로그의 왕)

피터 L.허쉬 지음.열정적인 삶에서 발췌. 다음은 내가 직접 적은 1,000개 이상의 목표 리스트에서 뽑은 일부이다.나는 이 리스트를 어디든 가지고 다니며 매일 큰소리로 읽는다. 1. 30살에는 백만장자가 될 것이다.2. 1994년 겨울에 내 첫번째 책을 출간할 것이다.3. 두 달에 한번, 새옷을 살 것이다.4.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동기부여 연사가 될 것이다.5. 하버드대에서 연설할 것이다.6. 옥스포드대에서 연설할 것이다.7. 국회에서 연설할 것이다.8. UN총회에서 연설할 것이다.9. 히브루대에서 연설할 것이다.10. 동경에서 연설할 것이다. 11. 카네기 홀에서 연설할 것이다.12.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도록 배울 것이다.13.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도록 배울 것이다.14. 피아노를 배울 것..

태리킴의 드림보드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어릴 때는 선생님, 공무원, 변호사 등등 꿈이 많았으나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왔을때 돈의 노예가 되어 꿈을 잃고 말았죠. 하지만 꿈은 꾸라고 있는것이죠. 한번 뿐인 인생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멋진 모습을 보여야하지 않을까요.^^ 행복한 네트워커가 되는게 저의 꿈입니다. 먼저 꿈의 보드판을 만들어보았습니다. 1. 3층 건물을 지어 부모님, 장모님 모시고 소율, 성욱, 와이프, 나 이렇게 오붓하게 사는게 꿈입니다. 2. 포르쉐 파나메라는 나의 드림카^^♡ 3. 대륙별로 여행가기 미국은 뉴욕, 보스턴, 플로리다, 텍사스,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등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중국, 홍콩 ,대만, 일본, 싱가폴 등 아시아권은 두루..

요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국제 유가 하락으로 천정부지로 떨어지고 있다.ㅋㅋ 운전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는 엄청난 혜택을 조금이나마 받을 수 있어서 무척이나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자주 이용하는 주유소를 소개하려고 글을 써보네요.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는 성락주유소로 사거리 코너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셀프주유소지만 직원분께서 직접 넣어주시기도하고 서비스도 괜찮은 곳이다. 이곳에서 주유하면 세차가 승용차는 2천원 Rv이상은 3천원으로 할수 있으니 꿩 먹고 알먹고 이지 않을까싶다. 2월 25일 기준으로 휘발유는 리터당 1279원, 경유는 1025원이다. 가격 괜찮지요?^^ 주소는 영등포구 신길동 가마산로 414 입니다. 근처에 오시거든 만땅 넣고 가세요. 참고로 저는 주유소랑 아무 ..

나의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인 대형면허를 따기위해 시동을 걸었다.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광명자동차운전학원에 문의를 한 후 셔틀버스가 상도역을 지나간다고해서. 위에는 내가 면허를 딸 학원 전경이다. 셔틀버스를 타고 한시간여만에 도착해서 입학사무실에 접수하러갔더니 사람들이 무수히 많더군요.^^ 대형면허는 일주일 이상을 기다려야하네^^ 나는 오늘부터 할수 있는줄 알았다. 학과3시간 이수, 기능 10시간 수료 후 수요일이나 토요일에 시험을 치룰수 있다. 예약을 하고 3월6일에 학과이수, 3월7일부터 매일 두시간씩 장내 기능 연습후 3월12일에 면허시험을 보랜다.ㅋㅋ 간만에 시험을 본다는 생각에 가슴이 들뜨다는..^^ 준비물이 필요한데 여권사진이 4장 운전면허 경력증명서, 신체검사 원서, 기본적으로 운전면허증 필요..

빕스올림픽점 신희 생일이어서 둔촌동의 빕스로 밥먹으러 왔는데.ㅠㅠ 1시간반은 기다리란다. 엄청난 인파에 놀라며. . 성욱이 면회하고 방이동 왔다가 장모님이랑 신희, 소율이 픽업해서 왔건만.ㅋㅋ 역시나 패밀리레스토랑은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한다는 철칙을 남기며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오후 한 시에는 먹을수 있겠지^^ 인내심과 허기를 극복하는 즐거운 일요일에 긁적거림!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 성욱이 입원 한달여.. 도둑촬영하느라 옆으로만 찍었네요ㅋㅋ 온몸이 바늘 자국으로 도배되어 누워있는 울 성욱이가 드디어 인공호흡기를 뺐네요. 일주일전 빼려고 시도했는데 호흡이 가빠져서 실패했었는데.. 병원에서 주는 인공영양식이 좋은건지 11킬로도 안되는 체중이었던 녀석이 오늘 체중을 물어보니 14킬로그램이 넘는다고 하니 조금은 흐뭇해지는 느낌^^ 나도 병원에 입원해서 살좀 찌워볼까요^^ 이제는 일반병실로 옮길수 있도록 노력하자 성욱아!

컴퓨터 조립의 날 노트북도 있지만, 그래도 피씨가 있어야 마음이 더 편안하다는 이유로 6년만에 조립을 하기로 결정하고, 용산에 아이파크로 고고씽을 하였다. 전에는 전자랜드에서 친구 지인에게 부탁해서 조립을 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무작정 찾아가서 알아보기로 하고 길을 나섰지.^^ 기존 컴퓨터에서 하드만 달랑 붙일 수 있어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새로 피씨를 맞추는 거네. cpu를 전에는 amd로 했는데, 기사님 말씀이 요즘엔 거의 안한다해서 인텔 펜티엄으로 갈아타서 견적을 진행했다. 얼추 가격이 나오고 3만원 디씨해서 단번에 조립이 진행되고.. 나는 가족과 함께 이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두시간 후에 가보니 거의 완성.ㅋㅋ 집에 와서 보니 전에 하드에 c에 저장되어 있던 문서들은 다 날라가고ㅠㅠ 마우스랑 키보..

2016년 2월 16일 작성 티스토리에 가입하고 바로 블로그만들고^^ 이제서야 sns를 한다는 느낌이다ㅋㅋ 사람들과의 소통의 중요성.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나의 인생의 한점 부끄러움이 없도록 열심히 생활해나가자. 2016년이여 나의 한해가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