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킴의 파블킹(파워블로그의 왕)

안녕하세요? 라디오를 듣다가 공감가는 내용이 있어서 들려 드리면요. 어떤 집에서 와이프가 핸드폰으로 계속 따닥따닥 손가락 아프게 카톡을 하고 있더래요. 그래서 남편이 아내한테 손가락 아프지도 않냐며, 자기가 줌을 핸드폰에 깔아줄테니 쉽게 대화하라고 했대요. 그래서 와이프 폰에 줌을 깔고, 친구들한테도 어플을 깔으라 했나보죠. 한 30여분 지나고 세팅을 다 마쳤는데, 또 음성이 안들리네, 화면이 안 보이네 하다가 아줌마들 4명이서 화상채팅을 하게 됐대요. 그러니까 이런 방법을 왜 이제서야 알게 됐냐며 왁자지껄 떠들다, 넌 왜 이렇게 늙었니, 주름살이 늘었니, 등등 다들 폭풍 오열을 했다는 사연인데요. '친구'의 소중함은 두말하면 잔소리인 거 같아요. 어느 책에서 그랬는데요. 친구를 만드려면 '신호'를 보내..

안녕하세요?우리나라 인구가 몇 명인지 아세요? 지난번에 검색해 봤을 때 5천2백만명이 넘는 걸로 나왔는데요. 오늘 뉴스 기사를 보니까 우리나라 국민중 2천4백만명이 로또를 했고, 75%가 복권이 긍정적이라는 설문조사가 있었어요.저도 로또는 1회때부터 무진장 해왔었는데, 복권도 사는 사람이 대박을 맛볼 수 있는 것이지 사지도 않고 대박을 꿈꾸면 안될 듯 싶습니다.오늘은 페이스북 계정 비활성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 페이스북 계정 비활성화페이스북 계정 비활성화를 하면서 내가 죽었을 때 남이 내 계정을 관리해줄 수 있는 법도 알게 되었네요.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해주시고요.석삼자 로 들어가셔서 계정 설정을 클릭해 줍니다. 계정설정에서 일반으로 들어가시면, 나의 계정관리를 하실 수 있는데요. 기념..

안녕하세요? 아침에 페이스북을 보는데 타임라인에 뭐가 하나 떠 있더라고요. 바로 성매매사이트! 누가 보냈나 했더니 예전에 학원에서 만났던 친구놈이더라고요. 아니 무슨 이런 걸 보내 하고 삭제하고, 친구도 끊기를 했는데요.이 내용을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해킹당했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럴지도 모르구나 하고, 친구한테 전화를 했더니 '돌아버리겠다'고 하더라고요. 해킹이라고 말이죠.그래서 그 친구가 페이스북을 탈퇴하고 싶다고 방법을 물어보더라고요.오늘은 pc버전으로 페이스북 탈퇴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페이스북을 열심히 하다가도 이렇게 해킹을 당한달지 이상한 스팸성 글들이 도배가 된다면 정말 하기 싫어지요. 그래서 아예 페북을 탈회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pc상에서 페이스북에 접속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이 없는 삶은 식어버린 난로의 잿더미와 비슷하다. 불도 꺼지고, 웃음도 잦아들고, 빛도 사라져버린 그런 난로말이다. 사랑이 없는 삶은 겨울 풍경과 같다. 태양은 구름 뒤로 숨고, 꽃들은 얼어붙고, 바람은 말라비틀어진 나뭇잎들을 스쳐 지나는 그런 겨울 풍경 말이다. - 프랭크 P. 테베츠2015년에 페이스북에 가입을 했지만 최근 들어서 열성적으로 얼굴책을 하고 있는데요. 쉽지가 않네요. 경험으로 하나씩 해 나가고 있는데, 친구 모으는 것도 그렇게 녹록치가 않습니다. 어떤 팔로워들은 하루에 200건 이상씩 친구요청이 들어온다는데요. 그 비결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부럽기도 하고요.페이스북은 광고 + 친구 + 소통 + 새로운 친구 사귀기 등으로 대변된다 하겠는데요, 안 좋은 점도 많이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 실패를 미리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성공하고 못하고는 하늘에 맡겨 두는 게 낫다. - 윌리엄 러셀요즘 젊은 세대들은 해보지도 않고 두려움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이제는 변화의 시대이자 모험과 도전의 시대입니다. 변화에 발 벗고 나서서 싸워 나가는 자만이 승리하지 않을까요.요즘 지상파 방송 보다도 jtbc 손석희의 뉴스룸을 사람들이 더 많이 본다는 얘기가 있는데, 시청률 또한 9% 전후를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그만큼 발빠르고 신속한 보도로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는 방송을 하고 있다는 방증이겠지요. 더불어 페이스북 JTBC 소셜 라이브 팀이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안녕하세요? 제가 2주동안 기침으로 밤에 잠을 못잘 정도로 앓았었는데요, 어제부터 갑자기 옆구리가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약국에서 파스를 사다가 붙였는데, 오늘도 통증이 지속되길래 와이프가 병원에 가보라 하더라고요. 엑스레이는 이상이 없는데, 초음파에서 갈비뼈 10번이 금이 갔다고 하더라고요. 의사 말씀은 심한 운동을 하거나 갑자기 자세를 바꿔서 그렇다고 하는데 기침을 심하게 했다고 하자, 기침때문에 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 참으로 감기는 이제 모든 신체의 공공의 적이 되네요.ㅠㅠ 페이스북을 요즘 재밌게 하고 있는데요. 무슨 이상한게 뜨더라고요. 친구수락을 했었던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었는데요, 스팸광고를 막 올리는 거에요. 그래서 페이스북 친구 삭제에 대한 방법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몇 시간 동안 스팸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