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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올림픽점

신희 생일이어서 둔촌동의 빕스로
밥먹으러 왔는데.ㅠㅠ

1시간반은 기다리란다.
엄청난 인파에 놀라며. .

성욱이 면회하고 방이동 왔다가
장모님이랑 신희, 소율이 픽업해서
왔건만.ㅋㅋ

역시나 패밀리레스토랑은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한다는 철칙을 남기며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오후 한 시에는 먹을수 있겠지^^
인내심과 허기를 극복하는
즐거운 일요일에 긁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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