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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낮에 아들 밥을 먹이고, 늦은 점심을 신라면을 끓여서 먹었는데요. 혼자서 먹는 점심이여서 급하게 먹었는지 속이 울렁거려서 졸음까지 쏟아지고 해서 아들과 함께 단잠을 잤네요. 사람이 건강해야 어떠한 일도 할 수 있는데, 지치고 아프면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것을 7월의 넷째주 주말에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여행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있는데, 온라인투어에서 아메리칸항공과 특별한 미주 여행을 선사한다는 이벤트를 보고서 아파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미국의 항공사로 AMR의 자회사이다.

아메리칸항공은 2010년 ‘포춘 500대 기업’에 120위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항공동맹체 원월드(OneWorld)의 회원사이다. 615대 정도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매일 50여 개국 244개 도시를 운항하며, 연간 1억 300만 명 정도의 승객을 수송한다. 항공기에 인터넷을 제공하는 ‘Gogo 인터넷 서비스’를 시행하는 항공사입니다.

최고를 지향하는 아메리칸 항공의 고품격 서비스를 살펴볼까요.

1. 아메리칸 항공으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2. 대부분의 국제선과 국내선에서 엔터테인먼트 무료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3. ITI서비스(International To International)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달라스를 경유하여 제3국으로 갈 경우 짐을 찾지 않고 환승이 가능합니다.

4. 고품격 라운지 – 사상 최대 규모의 Admirals Club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투어에서 아메리칸항공으로 뉴욕, 샌디아고, 휴스톤,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LA, 덴버, 시카고, 디트로이트, 아틀란타, 라스베이거스, 올랜도, 밴쿠버, 워싱톤, 보스톤, 토론토 노선을 예약할 수 있는데요. 미국항공권, 캐나다항공권이 특가입니다.

인천에서 달라스 도착하는 비행기편을 살펴보니 9월 7일에서 12일10일 사이에 항공권이 612,000원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9월 7일에 출국해서 9월 10일로 귀국하는 좌석을 검색해 보니 1213개가 검색됐는데요, 최저가는 677,100원으로 나오네요. 조금은 금액이 상향되는 것 같습니다.^^



인천출발해서 샌프란시스코 도착하는 비행기편은 525,300원에 왕복 항공총운임입니다.

LA도착하는 9월 7일부터 12월 10일까지 1회경유하는 항공권은 왕복요금이 525,300원입니다.

인천출발해서 LA도착하는 항공기를 비교검색해 보았더니 아메리칸항공의 미국항공권운임이 가장 저렴하게 검색되네요. 9월 7일부터 12월 10일 사이에 미주에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항공권을 아메리칸에어라인에서 예약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최고를 지향하는 아메리칸 항공의 고품격 서비스를 받으시려면 위의 그림을 클릭하고 들어가셔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미국항공권을 특가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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