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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국적기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장애 승객을 돕다가 동명이인에게 잘못 표를 발권해서 이륙이 40여분 지연됐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땅콩회항, 바비킴 사건 등 바람 잘날 없는 대한항공이다.


작년에 베이징에 갈 때 대한항공을 타고 갔었는데, 꽤 괜찮은 서비스를 받은 것 같은데, 아무튼 와이프는 비행기를 타면 저가항공보다는 아시아나나 대한항공 같은 국적기 항공회사들을 편애하는 것 같더라고요.


요즘들어 하나투어, 모두투어 같은 여행사는 물론이거니와 인터파크, 지마켓, 옥션 등 소셜에서도 항공권을 모두 취급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네이버 항공권을 이용하면 국내외 항공권 스케줄 및 11개 제휴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항공권 정보를 비교, 중개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데서 네이버 항공권을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물론 항공권 예매는 각 여행사에서 가능하며, 예약전 요금규정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스케줄 및 실시간 좌석 조회, 여행사별 최저 가격비교 서비스, 여행사 항공권 예약페이지 연결 등을 제공하는 네이버항공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로스엔젤레스로 가는 왕복항공권을 알아볼까요.


항공권 검색을 누르면 항공기 회사들을 추적하여 검색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를 검색합니다.


적용 필터를 '항공사' '출발시각' '소요시간' '도착시각' '직항/경유' '좌석상태' '요금조건' '가격대' 등에 따라서 자유롭게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스케쥴, 요금, 항공사를 선택해서 요금조건을 클릭하면 카드사에 따라서 요금조건이 다르게 나옵니다.



요금을 선택하고 가는날 항공편과 오는날 항공편의 상세일정을 확인하고 항공권예약을 선택한 여정의 항공편을 아래 여행사에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편의상 인터파크 예약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예약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예약하기 버튼을 클릭해서 결제하기, 예약자 인적사항등을 입력하면 모든 항공권 예약의 과정을 마치게 되는 것이죠.


국내외 모든 항공기 좌석을 여행사별로 소셜별로 비교검색하여 가장 쉽고 가장 저렴하고 가장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놓은 네이버 항공권 정말 여행가기 쉽지 않나요. 네이버호텔 사이트와 함께 즐겨찾기 해놓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 만들어 나가 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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