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셀렉트36 모두의 크리스마스 1+1혜택

안녕하세요? 라디오를 듣다가 좋은 말씀을 들어서 소개해 보면요, 중국 전국시대에 사대부들이 연회석상에 갔는데요. 준비해 놓은 양고깃국이 사마자기 앞에서 뚝 떨어졌답니다. 그래서 사마자기는 앙심을 품고 초나라로 망명하여 이 나라를 치게 했는데요. 이 나라의 장군 한명을 어느 부하가 지켜서 목숨을 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장군이 그 부하에게 어떻게 자신을 구했냐고 물으니 전쟁 때 장군께서 주먹밥을 줘서 그 은혜를 잊지 않았다고 하는거에요.

위 일화에서 사소한 것이 사람과의 인간관계 등 모든 걸 풀 수 있는 해법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물론 극단적인 면도 없지않아 있지만 말이죠. 모든 것은 사소한 것부터 시작한다는 게 만고의 진리인 것 같습니다. 부부싸움도 마찬가지고요.^^

오늘은 수능인데요 수능선물로 좋을 내용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삼성카드가 개최하는 모두의 크리스마스 연말 콘서트입니다. 지난번 현대카드도 그렇듯이 슈퍼콘서트를 카드사마다 개최하는 것 같아서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느끼게 해 주는 공연입니다.

삼성카드 셀렉트와 클래식의 만남, 그 두 번째 공연으로요. 비올리스트 용재오닐,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 그리고 KBS교향악단이 뭉쳐서 클래식콘서트의 진수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삼성카드 셀렉트로 크리스마스 테마의 클래식 콘서트인 '모두의 크리스마스' 공연을 12월 21일(수) 저녁 8시에 공연을 개최합니다. 공연장소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이고요, 티켓오픈은 프리미엄회원-11월 16일(수), 일반회원 11월17일(목)에 오픈했습니다.

삼성카드 셀렉트는 지난 2011년 이후 삼성카드가 선보이고 있는 문화 공연 콘텐츠다. 문화 공연 관람시 꼭 필요한 혜택들을 제공해, 삼성카드의 고객들이 수준 높은 문화 공연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모두의 크리스마스 출연진입니다. KBS교향악단과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 비올리스트 용재오닐이 출연해 협연을 펼칩니다.

지휘자는 요렐레비로 루마니아 사람이고요, 현재 kbs교향악단 음악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삼성카드는 특별한 공연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삼성카드로 공연 예매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1+1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번 셀렉트 공연에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클래식 콘서트에 이어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캐롤을 비롯한 감미로운 클래식 선율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입니다.

삼성카드연말 콘서트 ‘모두의 크리스마스’ 공연 스케줄입니다.

삼성카드셀렉트 1+1 예매방법입니다. 위의 스텝으로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소중한 사람과 올 연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테마의 특별한 클래식 콘서트를 삼성카드셀렉트 홈페이지에서 예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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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크리스마스는 소중한 사람, 감미로운 클래식, 삼성카드 셀렉트 혜택이 있어 따뜻하고 소중한 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될 것입니다. 이상 삼성카드셀렉트의 36번째 공연 ‘모두의 크리스마스’ 클래식공연에 대해서 소개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