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2016년도도 이제 4개월도 채 남지 않았네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사는 우리네 인생사를 보면 참으로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이지 않나요. 아침에 뉴스를 보면 안 좋은 소식 뿐이고, 사는게 왜 이다지도 쉬운게 하나도 없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만 느끼는 그런 것은 아니겠죠.^^

어제랑 또 날씨가 틀리네요. 10월에 킨텍스에서 기후박람회를 한다고 하는데 그곳에 가서 세계적인 날씨, 기후 등에 대해서 현안을 파악해 보아야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엔 기아자동차가 내 놓은 9월의 구매혜택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기아 2017년형 스포티지의 힘찬 역동적인 모습입니다.

스포티지의 차량기본가격이 22,350,000원이네요. 1리터에 15km의 연비가 나오는 배기량 2000cc급이네요. 무상보증기간이 3년에 6만km이랍니다.

기아자동차의 9월 구매혜택은 토탈케어 프로그램에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더뉴모닝에 100만원 혜택이 주어지고요, k3는 50만원 프로모션을 해 줍니다.

모닝 최장 60개월 1.0% 초저금리 : 12/24/36/48/60개월까지 1.0% 금리를 적용하는 초저금리 프로그램입니다

‘최저 1.5%초저금리’ : 납부기간에 따라 금리를 선택할 수 있는 최저 1.5% 초저금리 구매 프로그램입니다.
→ K3, K5,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 1.5%(12/24/36M) / 2.5%(48M) / 3.5%(60M)

기아자동차 9월 판매조건을 보고 계십니다. K5는 기본 할인이 50만원, K하이브리드형은 130만원 구매혜택을 주고요, K7하이브리드 700h 차량엔 230만원의 파격 프로모션으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기아자동차는 9월에도 RV차량에는 인색한 판매조건을 내 놓았습니다. 스포티지에만 기본 50만원 할인이고요, 나머지 레이, 더 뉴 쏘울, 니로, 더뉴 카렌스, 쏘렌토, 더뉴 모하비, 카니발 RV차량에는 오토세이브로만 20~30만원의 적립 혜택만 주고 있습니다.

주목할 것은 기아자동차의 토탈케어 프로그램입니다.

현대자동차도 어느 정도는 기아자동차의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인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자동차가 차량 구입부터 이용 · 재구매까지 책임진다는 토탈케어프로그램은 K3, K5, 스포티지 출고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입니다.

기본적인 서비스가 유류비 50만원 지원, 최저 1.5% 저금리 할부, 마이스타일(My Style)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기아차는 고객들이 차량을 운행함에 있어 느낄 수 있는 불만족이나 불안함,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차종교환, 스크래치 보상, 차량용 와이파이(CarFi) 2년 무료제공 서비스도 제공한다.

차종 교환 프로그램은 고객이 신차 출고 30일 이내에 차량에 불만족을 느낄 시에 출고 차량과는 다른 신차로 차량을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주행거리 최소 500km 이상 최대 2000km 미만, 최초차량 및 교환차량 등록비용은 고객 부담)

교환 가능한 차종은 K3, K5, K5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쏘렌토 등 총 5종류의 차량이며, 이전 출고 차량과 동일한 차량으로는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스크래치 보상 서비스는 차량 출고 후 3개월간 1회에 한해 차량 전 · 후방 범퍼, 전면유리, 사이드미러에 스크래치가 발생했을 때 최대 30만원까지 무상으로 수리를 지원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상과 같이 기아자동차의 9월 구매혜택과 토탈케어 프로모션에 대해서 상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요즘 잘 나가고 있는 쌍용자동차 9월 구매혜택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