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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며칠째 방치해 놓았다가, 컴퓨터 조립을 한 곳에 전화로 문의를 해 보니 바로 해결이 되었어요.

부팅을 하면 계속 팬이 돌아가면서 재부팅이 연속으로 되는 증상이 있었는데, 메모리를 다시 끼워 보니 제대로 부팅이 되네요.

역시 사람은 전문가에게 문의를 해 봐야 제대로 된 해결책을 얻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빕스(vips) 대방점 샐러드바 이용 후기에 대해서 소개해 볼까 해요.^^



★ 빕스(vips) 대방점 샐러드바 이용 후기

와이프가 육아로 많이 힘든 상황에서 빕스 즉, 패밀리 레스토랑은 조그마한 해방구라 할 수 있는데요. 빕스 대방점은 저희가 자주 애용하는 곳이랍니다.

평일 점심 때 가니 사람들도 별로 없고 좋더라고요.^^

항상 얘기하는 것 이지만, 빕스는 계속 변화하고 있어요.

한입 소시지, 크랩, 대구볼살 등등 새로운 메뉴가 충원이 되고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떡볶이가 갈릭으로, 와이프가 좋아하는 치킨이 바삭바삭 나오는게 너무너무 좋답니다.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파이시 볼케이노 치킨 그릴을, 오돌뼈 좋아하시는 분들은 멕시칸 트리플 포크 트레이를 추천하는 바 입니다.^^

크랩 맥앤치즈와 한입 소시지 트위스트 또한 색다른 별미를 제공하는 것 같아요.

울 소율양 감자튀김은 엄청나게 좋아하네요.

우측 접시는 딸래미가 저 먹으라고 담아준 거에요.^^





와이프가 시원하게 먹고 싶다고 해서 담 레몬 병맥주를 한병 시켰는데요.

컵이 독특해서 웃기기도 했어요.

아주 야무지게 맥주를 들이키네요.^^

빕스 대방점의 하이라이트는 쌀국수가 아닐런지 와이프가 넣어달라고 하네요. 육수가 자신이 먹었던 쌀국수 중에 최고라나요. ㅋㅋ

샐러드바와 병맥주 하나 시켜서 총액 57,200원이 결제금액으로 나왔고요. 우리카드로 결제해서 25% 할인을 받아, 45,400원에 결제를 마쳤네요.

이상 빕스(vips) 대방점 샐러드바 이용 후기에 대해서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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