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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생을 살면서 뭐든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면 사람이 축 쳐지게 되는데요. 입사동기가 나보다 더 빨리 승진을 한다거나, 똑같이 공부를 하는데 남이 더 뛰어난 성적을 받는다고 하면..
요즘 내 자신이 발전이 없다는 생각이 들자 조금 일에도 능률이 오르지 않고, 컨디션이 말이 아닌데요.
부정적인 생각들을 몰아내고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살기 위해서는 여행이 최고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와이프가 시국이 어수선하여 해외로는 못 가고, 국내 여행을 계속 주시하고 있는데요. 저번달에 티몬에서 싸게 나왔다고 영종도에 오토캠핑장인 영종씨사이드카라반 상품을 구매 했더라고요.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예약을 계속 못 잡다가 드디어 평일에 휴무가 이틀 연속돼서 어제 카라반 1박을 하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인천 영종씨사이드카라반 앤 캠핑장 색다른 맛 후기에 대해서 써 보려 합니다.

인천 영종 오토캠핑장 앤 카라반은 시사이드 파크의 중간부, 송산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레일바이크, 인공암벽폭포, 천상의 정원, 영종역사관, 폐염전 체험지구, 물놀이장, 족욕시설 등등 씨사이드파크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최고의 도심속 자연 명소인 것 같습니다.

네비게이션을 치고 차로 달려오면 좁은 길이 나오는데요. 이 길을 뚫고 들어오면 카라반 관리사무실과 매점 건물을 목격하실 수 있답니다.^^

저희가 6번 카라반을 배정받았는데, 역시나 저희를 맞아주는 주인이 있더라고요. 바로 냐옹이요.^^

오토캠핑장 대수는 새워 보지는 않았는데요. 숲속 전망으로 12대, 바다 전망으로 10대 정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저희 가족처럼 4인 가족이 딱 쓰기에 좋은 평수와 침대, 2층 침대가 마련된 보금자리인데요.

이렇게 입실 보증금이 2만원있고, 퇴실시에 비품 점검이 있은 후 환급을 받을 수 있답니다.
더불어 입실 전에 종량제봉투를 650원에 현금으로 사셔야 해요.^^
퇴실은 11시이고요. 10시 50분 정도에 저희는 전화하고, 쓰레기 분리배출과 짐정리를 끝마쳤었지요.

tv가 조금 작기는 했지만, 쇼파에서 보기에는 딱 좋았고요.^^

저희 가족이 앉기에 안성마춤인 쇼파가 와이프는 탐이 난다 하더라고요.

화장실이 되게 깨끗하고 좋았는데요. 롤화장지와 비누, 바디워시는 구비가 돼 있답니다.
처음에 수건이 없어서 이거 망했구나 했는데요.

화장실 들어가기 전 입구에 수납함에 수건이 바구니에 들어 있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카라반에 온다고 온수며 난방에 대해서 무척이나 걱정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화장실에서 온수용량이 50리터나 돼서 마음껏은 아니어도 혼자 샤워하고 머리 감기에는 뜨거운물이 잘 나왔답니다.^^

주방도 되게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는데요.
냉장고가 되게 커서 놀랐고, 전기레인지의 화력이 되게 세서 더욱 놀랐답니다.
밥도 지어 먹을 수 있게 압력 밥솥이 구비돼 있고, 냄비며 칼, 수저, 젓가락, 그릇, 컵 등등 자알 준비돼 있어서 취사는 걱정이 없었어요.

전기렌지 사용방법은 위와 같아요.^^

화장실 입구에 수납장, 그리고 밥상이에요.

소화기도 꼼꼼히 확인해 보셔야 하고요.

요렇게 신발장도 설치돼 있어서 신발 수납을 하실 수 있어요.

울 공주님 2층침대를 되게 좋아라 했는데요.

사다리타고 2층으로 올라가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예전에 이천 미란다호텔에 타요방에 버금가는 곳이라고 엄지를 치켜 세웠어요.^^

인천 해안가를 역조망할 수 있으며, 공원에서 보는 인천대교와 송도국제도시 풍경이 매우 멋지지 않나요.^^

오전에 뱃고동 소리가 아주 요란하게 들리는데요. 캠핑장 관리실장님은 처음에 왔을 때 정말이지 무척 놀래서 힘들었었다고 하더라고요.

캠핑장 종합 안내도에요.
공동취사장 및 화장실이 있어서 더욱 캠핑의 맛을 살려주는 것 같더라고요.

정말이지 풍경이 너무 이국적이고 평화롭고 안락한 말 그대로 무릉도원이 따로 없어요.

저녁 타임에는 관리하시는 분이 한분밖에 없기에 위 전화번호는 꼭 저장해 두시길 바래요.^^
영종씨사이드 카라반은 3년이 넘어서 이제 4년차에 접어 들었다 하더라고요.

캠핑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불피우고 고기 구워먹는 재미가 아닐까요.

불피우는데 숯과 철판, 목장갑, 토치, 부탄가스가 16500원에 구매를 하실 수 있어요.

저희는 목살과 전복을 준비했는데요. 와이프가 새우를 못 샀다고 아쉬워 했어요.
다음에 올 때는 더욱 더 준비된 캠핑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지요.ㅋㅋ

와이프가 전복 따로 고기 따로 접시에 담지 않았다고 저를 나무랬어요.ㅠㅠ

보고만 있어도 정말 좋은 오토캠핑장인 것 같아요.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최고 인 것 같아요.ㅠㅠ

우리 딸래미 맨날 카라반카라반 하더니 여기저기 다 소문내고 있어요.^^

저녁이 되니 조금 쌀쌀해지는 것 같았는데, 춥더라고요.
그래서 바닥 난방 스위치를 잘 찾아야 된답니다.^^

야경 보는 맛도 좋은데요. 아무튼 삶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돈벌고, '쉼'을 또한 잘 챙겨줘야 인생이 살 맛이 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1박 2일 코스도 좋은데, 2박을 더욱 더 다채로운 캠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레일바이크는 꼭 타야 되는 코스인 것 같기도 하고요.

테니스장도 있는데, 소싯쩍 제가 동호회 총무였었거든요. 테니스가 정말 하고 싶어요.^^
테니스인들이라면 오토캠핑장에 와서 캠핑도 하고 테니스 운동도 하고 여행의 정취를 느끼며 일석3조의 맛을 느끼지 않을런지 추천해 드리는 바 입니다.

숲속 산책도 하실 수 있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도 크게 있으니 가족, 연인, 친구, 동호회, 모두다 놀러들 오세요.^^

평일 월~목에 영종씨사이드카라반 이용금액이 8만5천원 정도인데. 저희는 이렇게 55,000원에 이용을 했는데요. 포인트를 또 써서 46750원에 카라반을 이용하는 횡재를 했답니다.^^
성수기 주말에는 가격이 16만원 정도로 치솟는다 하던데요.
저희처럼 평일에 딜로 나오면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는 바 입니다.^^

인천 영종씨사이드카라반 앤 캠핑장 오시는 길이에요.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해안남로 1403 이랍니다.
영종하늘도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정말정말 추천해 드립니다.^^
이상 인천 영종씨사이드카라반 앤 캠핑장 색다른 맛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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