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것이 살아 남는다 디플롯 브라이언헤어 후기
안녕하세요? 신년이 되면 가장 먼저 하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토정비결이나 새해 운수를 제일 먼저 보는게 아닌가 싶다. SBS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에서도 무속인을 불러서 멤버들의 신년 운수를 봐주는 것을 제일 첫번째로 하지 않은가. 미래는 다가 오는 것이고 어떤 사람이라도 한치 앞을 내다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복채를 주고 운수를 보고, 한해의 시작을 경고로 시작할 수 도 있고, 재물이나 복이 가득 들어 올 수 있다는 희망에서도 시작할 수 있다. 남의 운수를 들으면서 재미있어 했지만, 정작 본인의 자리에서는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에서도 우리네 인생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미래를 내다 볼 수 없다면 매사 현실에 충실하고 계속 꾸준함과 끈기로 삶을 살다보면 미래가 밝아..
나의 책읽기/자기 계발
2022. 1. 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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