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킴의 파블킹(파워블로그의 왕)

안녕하세요? 3개월 육아휴직을 마치고 회사에 복직했는데, 제일 먼저 휴대폰을 바꾸고 싶어서 갤럭시 s21을 알아보았다. 하지만 기계값보다 5g요금제에 치여서 지금 내는 돈의 3~4배 정도를 매달 납부해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갤럭시s21의 구매를 다음으로 미뤘는데.. 기존의 폰으로도 새 것처럼 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그 방법이란게 바로 microSD카드 즉, 메모리카드를 핸드폰에 삽입 시켜서 용량을 늘리는 방법이다.^^ 물론 sd카드를 안 끼우고도, 핸드폰의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과 이미지와 동영상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나 삼성 드라이브로 옮겨서 용량 확보하는 방법도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뭐니뭐니해도 microSD카드로 저장공간 확보가 제일 좋은 방법같다. 갤럭시s7이나 s8 등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