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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을 하다보면 느끼는 거지만, 놀러가는거에는 사람들이 돈도 시간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는 거다.

딸램이가 학교 빠지는 걸 이제는 싫어하게 돼서, 우리도 여름 휴가 계획을 금토일로 잡았는데,

일요일에 서울 올라오는 길이 무척이나 힘이 들었다.

5시간 반정도가 걸렸으니 말이다.

양양에서 서울로 오면서 와이프랑 대화 나눈게, 역시 여행은 일요일에 갔다가 화요일날 오는게 가장 이상적인 행보라는 걸

되새기는 양양 여행이었다.ㅎㅎ

오늘은 쏘타스위트 양양 그랑베이 호텔 슈페리어 패밀리 마운틴 뷰에서 2박을 진행했는데, 여행 후기에 대해서 간략히 써볼까 한다.

 

강원도 여행이면 속초와 강릉을 제1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양양도 괜찮은 여행지가 아닐런지 싶다.

야놀자와 여기어때에서 1박씩 예약을 하고, 쏘타스위트 양양 그랑베이 도착해서 2층 인포에서 연박으로 객실을 조정해 주었다.

우리 객실은 4인용으로 12층에 자리하고 있다.

화장실이 꽤 컸는데, 슈페리어 패밀리 마운틴 뷰와 하프시티 뷰의 차이점이 화장실과 객실 크기에 있다는 거 알아두셨음 한다.

샤워실은 유리문이 개방(?)된 반밀폐 공간이다.

퀸 사이즈의 침대가 두개 있고요.

커피포트는 있는데 인스턴트커피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ㅎㅎ

tv는 50인치가 조금 안 돼 보이는데, 침대에서 보면 괜찮은 사이즈였다.

냉장고가 있는데 냉동실이 없는 미니사이즈의 냉장고에, 생수 4개가 들어 있어요.

객실에서 바라본 전경이고요.

마운틴뷰라서 그렇게 예쁘진 않더군요.

욕실 어매니티로 샴푸, 린스, 비누, 헤어드라이기가 준비돼 있고요.

타월 3장, 긴타월 3장, 휴지가 준비돼 있어요.

각층은 아니고 특정 층에 공동주방이 있는데요. 다행이 저희 12층에는 얼음나오는 정수기와 전자레인지가 비치돼 있어 유용하게 이용을 했답니다.

이곳이 좋은게 1층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2도씨 고깃집, 오락실, 인형뽑기, bbq 치킨이 있고,

낙산 해수욕장이 가까워 여름에 최적인 곳이에요.

물론 21층 루프탑에 인피니티풀이 있어서 하늘과 맞닿은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죠.

낙산사와도 불과 걸어서 10여분 남짓 걸리는 곳이라,

유명한 절도 구경할 수 있고, 시원한 해변도 맘껏 누릴 수 있으며,

사진 찍을 곳도 많아서 정말이지 한번 오면 또 오고 싶은 관광지가 아닐런지 싶어요.

양양 낙산사 낙산해수욕장 주변이 지금 엄청나게 개발 되고 있는게, 신축 호텔만 2~3개 오픈 준비중에 있다는 걸로 설명할 수 있을 거에요.

낙산 그랑베이 숙소에서 묵었으니, 이제 새로 오픈하는 호텔도 한번 와보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 여행 후기 쏘타스위트 양양 그랑베이 슈페리어 패밀리 마운틴 2박에 대해서 간략히 마무리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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