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킴의 파블킹(파워블로그의 왕)

안녕하세요? 새해가 되면 새해운수를 심심풀이나 혹은 돈을 내고서라도 진지하게 보게 되는데요. 조금 나이드신 분들이나 저는 이러한 걸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실상은 어린이부터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핫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더라고요. 특히 미래가 불안한 젊은이들이 사주팔자에 대해서 맹신하다시피 한다는데에 조금 애석하기도 하는데요. 유노윤호가 '나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한 명언을 얘기해 보고 싶어요. '미래에 운명이 정해져 있더라도 그 운명을 바꾸어 나가려는 도전과 노력이 중요하다.' 라고요. 오늘은 둘째 딸래미가 교회에 못 나가고 온라인예배를 받게 됐는데요. 휴대폰 화면이 작아서 궁리를 한 결과, 스마트폰 미라캐스트를 통해 대형tv와 연결하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스마트폰 미라캐스트 핸드폰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