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킴의 파블킹(파워블로그의 왕)

안녕하세요? 저녁에 밥을 먹고 tv를 보고 있는데요. kbs2 프로그램 중 노래싸움 ‘승부’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추성훈이 나와서 노래를 하는데 정말 대단한 생각 뿐입니다. 그는 과연 예능인인가요 ufc파이터인가요, cf모델에 팔방미인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멀티플레이어가 되고 싶은 생각이 많은데요, 요즘 세상에서는 한가지만 잘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세상인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오늘의 명언은 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의 말씀으로 ‘오해가 두려우면 새로운 일을 시도하지 마세요.’ 입니다. 무언가를 발명하고 싶다면 아주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할 것도 감수해야 한다. 기존과 다르고 새로운 것들은 처음에는 항상 오해를 받는다. 이런 종류의 오해와 비난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뭐가 되..

안녕하세요? 주말에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면 토요일에는 불후의 명곡을 시청하고 주말 드라마 보시고, 일요일에는 복면가왕을 청취하시고 드라마를 끼고 사시죠. 아니면 전주에 있는 여동생네 집으로 애들 봐 주러 다니시는게 주말의 어머니의 행보시더라고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 점 항상 죄송한 마음으로 살고 있네요.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으로 ‘우리 결혼했어요', ‘불후의 명곡’, ‘무한도전’, ‘연예가 중계’ 등이 지상파 방송에서 하는 것 같은데요, 방학이고 휴가철이라 청취율은 많이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종편에서 하는 아는형님 또한 토요 예능으로 볼만한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오늘은 음악 경연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 방청신청’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리우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걸 네이버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