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킴의 파블킹(파워블로그의 왕)

안녕하세요? 예전에 작은 사업을 하다가 만난 형님이 있는데요. 사업을 하는데에 있어서 스케일이 정말 큰 분이에요. 베스킨라빈스를 운영하면서 비디오방도 영업을 하셨었고, 저랑 같은 일을 하면서도 넓은 파이의 사업권을 가지고 남에게 프리미엄을 받고 여러번 사업권을 넘기기도 하셨죠. 제가 다른 일을 도모해보고자 했을 때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셨는데요. 자신의 경험에 나오는 것과 접목해서 동업까지도 불사하셨죠. 그래서 존경심을 갖고 연락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오피스텔 주차관리를 하시면서 또 다른 사업을 모색하고 계시더라고요. 물이 고이면 썩잖아요. 저의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다른 일을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는 반면, 그 형님은 계속 새로운 일을 찾아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는 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