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킴의 파블킹(파워블로그의 왕)

안녕하세요? 회사에 육아휴직을 내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그리워지는게 인지상정인거 같습니다. 어제는 제주도에서 펜션 운영하는 동생 사장님과 수십분 전화통화를 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직장 동료한테 전화가 와서 열심히 떠들다 보니 1시간 20여분이 흘러갔더라고요. 와이프가 무슨 아줌마들 보다 수다가 많냐고 저를 나무랐는데요. 집에서 육아를 하다보니 전화통화가 사람을 수다맨으로 만드는 것 같더라고요.^^ 친구가 빌려준 책들도 그냥 쌓아놓고 있는데요. 내일부터는 진득하게 앉아서 책도 보고 마음의 양식 좀 키워보려 합니다. 오늘은 제 고향인 광주광역시에 좋은 아파트 분양 소식이 있어서요. 부동산 비규제지역이지만,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춘 '광주 첨단 힐스테이트 분양가 및 분양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